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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지팡이로, 이번 전달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청려장을 받은 어르신은 103세의 나이에도 스스로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어르신은 평소 장수 비결로 '소식(小食)'을 꼽으며, 오랫동안 적게 먹는 식습관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면은 어르신에게 청려장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마을회관에 함께한 주민들도 청려장 전달을 축하하고 어르신과 덕담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과 복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15 (목) 0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