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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부대행사로, 나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기획됐다.
인형극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이야기와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건강한 음식과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공연장에서는 위생·안전 및 영양교육 자료를 소개하는 홍보관, 학부모 대상 컬러푸드 교육, 그리고 ‘영양의 날’을 기념한 지역 농산물 영양 꾸러미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산강정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함께 홍보되어 눈길을 끌었다. 나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남도음식 체험, 어린이 쿠킹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건강한 음식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 시장은 공연 후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지우 기자 a557957@naver.com
2026.10.14 (수) 23:59














